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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봉황조 결승전 상보!!! 2013-12-30 11:45
리그관리자 559

 

 

5:7  "승리의 여신은 챔프티슈의

 

손을 들어주다....."

 

 

 

 

2013년 12월 마지막주 일요일

 

추운 날씨지만 낮부터 조금 풀린다고 예보처럼 바람은 잔잔하고 화창한 날씨 가운데 노련함을

과시하는 난지도팀과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진 챔프티슈팀의 경기로 봉황조 결승전경기가 열렸다.

 

 

 

1회초 선공으로 나선 "난지도"팀은 1번타자 오교석선수가 3루로 잘 밀어친 타구를 챔프티슈팀

3루수인 김명철선수의 타구를 한발 앞에서 짜르는 노련한 수비로 깔끔하게 원아웃, 이후 두타자를 잘

승부한 서정훤투수의 안정적인 투구로 연속 2개의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끝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었다.

난지도 팀의 3번타자 이택규선수는 비록 첫타석에서 최종적으로는 삼진아웃 되었지만 불리한 볼카운트 상황에서 좌익선상을 훌쩍 넘긴 기선제압을 할 수 있었던 파울홈런이 아쉬움을 남긴 1회초 공격이었다.

 

1회말 공격으로 반격에 나선 챔프티슈팀은 난지도팀의 1회초 공격과 비슷한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양팀은 득점없이 첫이닝이 마무리 했다

 

2회초 난지도팀은 선발로 등판한 투수 김철배선수가 타석에서도 팀내 첫안타를 기록하며

선취득점의 찬스를 잡았고 후속 타자인 이준엽선수의 우측으로 밀어친 안타로 1사 1.3루의 찬스를

이어갔다. 이후 9번타자 최복현선수의 기술적으로 밀어친 타구가 안타가 되면서 난지도팀은

단번에 2득점에 성공, 2대0으로 경기를 앞서 나갔다.

 

난지도팀 김철배투수는 무리하게 삼진을 잡는 투구 보다는 강,약 조절을 하며 적절하게 바깥쪽으로

빠지는 변화구를 이용하면서 2회에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순탄한 출발을 보여 준다.

 

안정된 마운드와 안정된 수비로 실점없이 3회초 공격에 나선 난지도팀은 선두타자 정기영선수의 좌중

2루타와 후속타자 이택규선수의 안타로 다시금 득점 찬스를 잡았고 1회초 좀 무거운듯한 스윙을

보여준 팀의 간판 4번타자 강성현선수는 찾아온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좌중 3루타로 2타점과

후속타자인 김철배타자의 안타로 득점에까지 성공하며 단숨에 경기를 5대0으로 벌리며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경기의 무게도 난지도팀에게 기우는듯 했다

 

난지도팀이 5득점하는 상황속에 챔프티슈팀도 더이상 경기의 점수차가 벌어지면 안된다는 판단하에

서정훤투수를 내리고 류재춘투수를 기용하면서 더이상 실점하지 않고 3회초 수비를 마쳤다

 

초반 득점없이 상대팀에게 5실점한 챔프티슈팀은  

3회말 반격에 나서면서 1번타자 김홍준선수의 좌선안타와 이후 급격히 제구력 난조를 보이

김철배투수를 잘 공략하면서 3회에만 4개의 안타와 4개의 볼넷을 묶어 대거 7득점하며 경기를

5대7로 역전하는데 성공한다.

 

경기의 흐름을 내주며

 

4회초 반격에 나선 난지도팀은 항상 그래왔듯이 끈끈한 모습을 보이며 1사이후 1번타자 오교석선수의

볼넷과 정기영선수의 3루수 송구실책, 3번타자 이택규선수의 볼넷으로 다시 경기를 원점 또는 역전으로

가지고 갈수 있는 1사만루의 찬스를 잡았다.

 

야구가 얼마난 재미있고 가혹한?? 경기라고 하던가? ㅎ 절호의 찬스는 팀의 간판타자인 4번타자 강성현선수에게 전해졌고 앞선타석에서도 이경기에서 제일 큰 루타였던 3루타를 친선수이기에 승부의 행방을 가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강성현선수가 친 잘 맞은 타구는 2루수 정면으로 가면서 4-6-3의 병살 플레이로 이어졌고 난지도팀에게는 쓴 웃음을... 챔프티슈팀에게는 화색이 도는 듯한 웃음을 선사하며 이후

득점없이 양팀 구원투수들의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더이상 득점없이 경기는 5대7로 챔프티슈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안타 한방이면 역전에 성공 할 수 있는 긴박한 순간까지 갔지만  강성현선수가 친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가면서 4-6-3의 병살 플레이로  물러나면서 추격에 실패하고 말았던 순간이 경기의

승패의 하일라이트라 하겠다.

또한 팀의 위기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겨받은 챔프티슈팀의 류재춘선수의 마운드 운영이 돋보인 경기였다.

 

 


승패를 떠나 야구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양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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