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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 '야구장 생겼다' 2014-07-25 10:34
리그운영자 762

진천군에 야구장이 생겨 동호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사진제공 = 진천군청 News1

 

(충북=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진천군에 야구장이 생겨 동호인들의 숙원이 해결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진천읍 신정리에 8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410㎡ 규모의 야구장을 지난달 준공했다.

이 구장은 좌우측 거리는 97m, 중앙 107m이다. 또 12~20m 높이의 내야펜스, 2m의 외야펜스를 갖춰 전용 야구장 못지않은 시설을 자랑한다.

선수 대기석 2곳, 심판 대기실 1곳과 100석의 관람석도 있다.

구장 주변이 녹음으로 둘러싸여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군은 야구장 준공으로 이 일대가 종합스포츠타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영장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와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서다.

지난해 10월 공사에 들어간 국민체육센터는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연말 준공 계획이다.

신정호 군 문화시설담당은 "야구장과 함께 2~3년내 여러 체육시설이 건립되면 신정리 일대는 명실상부한 종합스포츠 타운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구동호인 오모씨(진천읍, 47)는 "오랜 숙원이던 야구장이 생겨 타지역을 전전하지 않아 정말 좋다"며 "앞으로 우리 군 17개 야구동호회간 리그전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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